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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퍼블릭액세스 대전세종충남시민영상제 수상작 공지
 작성자 : 민언련
Date : 2020-12-29 14:49  |  Hit : 66  
   제18회시민영상제_수상작.hwp (175.5K) [6] DATE : 2020-12-29 14:49:05
제18회 퍼블릭액세스 대전세종충남시민영상제 수상작 공지

제18회 퍼블릭액세스 대전세종충남시민영상제 최종 수상작을 공지합니다. 올 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상영회(12월 28일~29일, 씨네인디유)와 시상식(12월 29일 7시, 씨네인디유)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최종 결과를 먼저 발표합니다. 지난 1년 동안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제작된 시민들의 창작 영상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다소 순연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조금 줄어드는 시점에 연기된 상영회 및 시상식 일정이 준비돼 그 동안의 노고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제18회 퍼블릭액세스 대전세종충남시민영상제는 총 102편의 출품작 중 29편의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본선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본선 심사 결과 다음과 같이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제18회 퍼블릭액세스 대전세종충남시민영상제에 출품해 주신 모든 분들과 아쉽지만 수상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상하신 분들께는 축하드립니다.

제18회 퍼블릭액세서 대전세정충남시민영상제 본선 심사 결과 올 해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려는 시민들의 노력들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니어 어르신부터 지역의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작품들과 특히 올 해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한 층 더 풍부한 시민영상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점도 눈에 띕니다. 전체적으로 각 작품별로 의미 있는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담아내려는 시도는 고무적이었습니다. 다만 작품의 기획과 구성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전문 제작자가 아닌 시민, 청년, 청소년들이 제작하는 영상작품임을 감안해 심사과정에서 전문성이나 제작 품질의 우수성을 가려내는 방식의 심사는 지양하고 있지만 사전 기획과 전체적인 작품의 구성을 짜임새 있게 만드는 노력은 필요한 과제로 남습니다. 세련된 영상미나 기교가 아닌 전달하려는 주제의식을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한 구성은 사전 기획단계에서부터 준비될 필요가 있습니다. 후반부 작업을 통해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부분을 배제하는 과정 역시 중요합니다. 많은 것을 담아내기 보다는 불필요한 구성을 덜어내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배제의 철학이 부족해 보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점이 보완되길 바랍니다.

다음은 이번 제18회 퍼블릭액세스 대전세종충남시민영상제 수상작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대상      <열정이 꽃피는 ‘청춘교실’> 감독 김유신

우수작품상 <소풍전야> 감독 한조이
          <뻐꾸기 시계> 감독 박성배

장려상    <광어> 감독 정수정
          <12시간> 감독 한재연
          <잊혀져가는 소리를 찾아서(전래동요편)> 감독 이환
          <가르마> 감독 박정훈
          <버스가 떠난 뒤에> 감독 이유진

심사위원 특별언급  <우리의 연애가 모자란 이유> 감독 김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