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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공범 새누리당은 주권자의 명령에 굴복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박근혜퇴진 대전운동본부 긴급 기자회견]
 작성자 : 민언련
Date : 2016-12-05 16:45  |  Hit : 2,389  
박근혜 공범 새누리당은
주권자의 명령에 굴복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


‘박근혜 즉각 퇴진’

주권자인 국민 뜻은 오로지 ‘박근혜 즉각 퇴진’ 뿐이다. 더 이상 분노한 국민의 명령을 거스르지 말라. 국정농단, 헌정유린의 범죄자 박근혜의 명예로운 퇴진 따위를 입에 담지 말라. 박근혜의 공범 새누리당은 현 시국에 단 한마디의 말도 할 자격도 없다. 새누리당이 해체 전 마지막 해야 할 일은 국민의 명령인 ‘박근혜 즉각 퇴진’ 민심에 굴복하는 길 밖에 없다.

지난 3일 전국에서 타오른 232만의 촛불은 한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아니 오히려 더 분명해 졌다. 마지막까지 국민을 기망하고, 조롱한 박근혜는 즉각적인 퇴진을 받아들이는 길 밖에 없다. 대전 시민의 뜻도 분명하다. 지난 주말 이틀 동안 10만의 대전 시민이 ‘박근혜 즉각 퇴진’, ‘박근혜 즉각 구속’, ‘새누리당 해체’를 외쳤다.

새누리당은 이미 국민의 결정에 의해 정치적 사망선고가 내려진 박근혜와 함께 정치적 생명을 다했다. 세월호 사건의 공범이다. 역사의 치욕을 잊은 위안부 보상 협상의 공범이다. 기만적 사드배치의 공범이다. 친일미화, 독재를 정당화한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공범이다. 굴욕적 한일정보보호협정을 추진 한 공범이다. 최순실을 비롯한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 헌정을 유린한 박근혜를 비호하고 있는 공범이다. 백남기 농민에 대한 살인적 국가폭력을 정당화한 공범이다. 재벌특혜, 재벌만을 위한 대한민국을 만든 공범이다. 성과연봉제를 비롯한 노동탄압을 주도한 공범이다. 공공부문을 사익 추구의 대상으로 만든 민영화의 주범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주권자인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한 공범이다.

아직도 민심의 뜻을 파악하지 못했는가? 아직도 새누리당 간판을 달고 국민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박근혜퇴진 대전운동본부’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 준엄한 명령을 내린다. 지금 당장 새누리당은 해체하라. 나열된 사실만으로도 새누리당은 정당의 강제 해산 요건을 충족하고도 남는다. 당의 존립여부를 결정하는것 조차 새누리당 스스로 할 수 없다. 오직 ‘새누리당 해체’라는 국민의 명령에 굴복하는 길만이 있을 뿐이다.

박근혜 호위무사 이장우, 특검법 반대 이은권, 당 간판 뒤에 숨어 눈치보고 있는 정용기에 명령한다. 박근혜 즉각 퇴진에 나서라. 박근혜 탄핵 투표에 참여하라.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소임은 여기까지이다.

대한민국의 운영을 결정할 한 주가 시작됐다. 변함없는 주권자의 명령이다.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너희도 공범이다. 새누리당 해체 하라

2016년 12월 5일

박근혜퇴진 대전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