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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대전MBC부당징계에 대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성명
 작성자 : 민언련
Date : 2017-05-15 16:51  |  Hit : 284  
   170515_대전MBC_성명.hwp (30.5K) [6] DATE : 2017-05-15 16:51:51
아직도 적폐놀음 이진숙 사장은 퇴진하라
-대전MBC부당징계에 대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성명

대전MBC 이진숙 사장이 노조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징계를 강행했다. 대전MBC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사측의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던 이교선, 이승섭 조합원에 대한 재심청구에 대해 15일 1차 징계 결정대로 이교선 조합원에 대해서는 감봉 1개월, 이승섭 조합원에 대해서는 감봉 3개월의 징계 결정을 확정했다. 대전MBC 노조 조합원들은 지난 4일 이후 조합원 징계에 반발해 피케팅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노조원 징계 사태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해당 조합원들의 징계 사유가 아닌 노동조합 길들이기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높다. 그 동안 대전MBC 내부에서 제기됐던 사장을 비롯한 보직 간부들의 부당한 편성 및 제작 자율권 침해, 노조 활동 방해 목적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MBC 노동조합 탄압을 주도했던 이진숙 사장은 지난 2월 전국언론노조에 의해 청산되어야 할 언론적폐 50인 명단에 올랐던 인물이다. 대전MBC는 이진숙 사장 체제 하에서 지역방송의 책무인 지역성과 공공성을 상실한 채 지역사회의 신뢰마저 잃었다. 이 같은 결과는 이진숙 사장 뿐만 아니라 이진숙 사장 체제에 부화뇌동했던 대전MBC 일부 보직 간부들의 책임 역시 크다.

이에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대전MBC 노조원에 대한 사측의 징계에 즉각적인 징계 철회를 요구한다. 아울러 공영방송 MBC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이진숙 사장 퇴진이 선행되어야 한다. 여기에 이진숙 사장 체제에 부역하며 대전MBC의 위상을 추락시킨 일부 보직 간부들 역시 책임지고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지난 촛불 민심이 요구한 언론적폐 청산을 위해 이진숙 사장 퇴진운동에 나설 것이다. 마지막 경고다. 부당한 조합원 징계 철회하고, 이진숙 사장은 퇴진하라.

2017년 5월 15일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