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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김장겸, 이진숙 퇴진 언론 정상화의 길이다
 작성자 : 민언련
Date : 2017-06-21 22:02  |  Hit : 517  
   20170621_언론적폐청산_기자회견자료.hwp (36.5K) [5] DATE : 2017-06-21 22:02:31
김장겸, 이진숙 퇴진 언론 정상화의 길이다

정권에 부역했던 언론적폐를 바로잡기 위한 행동이 시작됐다. 전국언론조동조합이 선정한 세 차례에 걸친 언론부역자 명단 발표가 그 시작이다. 지난해 12월 1차 언론부역자 명단 발표 이후 6월 15일 3차 언론 부역자 명단까지 엄선한 부역자만 101명에 이른다. 국민을 외면한 채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했던 언론의 민낯은 그만큼 부끄럽고 참담한 현실이었음을 반증한다.

언론계가 스스로의 치부를 드러내는데 주저하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지금 이 시점이 언론적폐 청산의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정치권에 휘둘리고, 국민을 배신했던 언론장악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기도 하다.

언론적폐 청산을 위한 부역자 청산은 시대적 요구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선정한 101명의 부역자들은 자신들의 사욕을 위해 언론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정권에 헌납했다.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언론 고유의 권한을 내팽개치고,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 용비어천가를 불렀다. 그 사이 세월호의 진실은 침몰했다.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국가의 시스템은 붕괴됐다. 박근혜의 헌정유린으로 대한민국은 무너졌다. 1700만 촛불의 힘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다시 일어서지 못했을지 모른다. 언론은 지난 유신체제, 군부독재 정권에 이어 또 다시 역사를 외면한 채 정권에 부역한 파렴치한 집단으로 낙인 찍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을 것이다.

사회 정의와 언론의 사명을 망각한 언론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다. 1974년 자유언론실천선언은 유신정권에 부역했던 오욕의 언론을 일깨운 시대정신이었다. 지금 101명에 이르는 언론부역자 척결은 언론사에 반복된 치욕을 씻는 첫 걸음이다. 언론이 발 딛고 서있어야 할 국민의 품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다. 언론 스스로 환부를 도려내고 새 생명을 찾기 위한 처방이다. 우리가 이 자리에서 언론적폐 청산에 나선 언론인들을 지지하는 이유이다.

여기 101명의 언론 부역자 중 MBC 김장겸 사장, 대전MBC 이진숙 사장, 최혁재 보도국장, 방문진 김원배 이사의 이름을 기억하자. 방문진 고영주 이사장, KBS 고대영 사장, KBS 이인호 이사장 역시 각인한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의해 자행된 언론장악의 최후는 이들의 척결로 시작될 수 있다. 이들을 시작으로 101명에 이르는 언론부역자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이 모든 언론적폐 청산은 국민의 명령으로부터 시작됐다. 언론 스스로 부역자 척결과 적폐 청산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해야 정상화 될 수 있다.

이제 그 어떤 정치권력의 눈치도 보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에 화답해야 한다. 촛불 혁명의 힘을 믿고 국민 앞에 기자라는 이름을 걸고 부끄럽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언론적폐청산과 공공성 회복에 나서야 한다.

MBC 김장겸 사장, 대전MBC 이진숙 사장, 최혁재 보도국장, 방문진 김원배 이사. 지역 시민사회의 이름으로 퇴진을 명령한다. 지금 즉시 퇴진하라.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88개 소속 시민사회단체는 이들의 퇴진을 위한 끝장 투쟁을 선언한다.


2017년 6월 21일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 대전충남언론노조협의회

arfwe (17-06-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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