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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4 뉴스클립] 마케팅공사 채훈 사장의 혐의
 작성자 : 민언련
Date : 2013-11-14 11:25  |  Hit : 2,780  
   131114_뉴스클립151.hwp (32.0K) [25] DATE : 2013-11-14 11:25:25
# 마케팅공사 채훈 사장의 혐의
대전 마케팅공사의 채훈 사장은 업무용 차량을 타고 신나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자신의 서울 본가에도 다녀오고, 골프도 치기도 했죠. 몇 달 전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포럼에 참석해 1시간의 회의를 마치고 요트투어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대전시 감사관실은 지난 7월, 채 사장과 공사 임직원들에 대한 복무점검을 벌였는데요. 그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채 사장의 업무추진비 내역과 장부 등 모든 증거를 수집해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채 사장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디트뉴스24 <경찰 대전마케팅공사 전격 압수수색>
http://www.dtnews24.com/#1_View_2013111310403150
충청투데이 <대전마케팅공사 업무추진비 유용의혹 수사>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675

# 뾰족집, 얼마 후면 볼 수 있어
대흥동 파출소 뒤편에는 ‘뾰족집’이 있습니다.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지붕의 형태가 동그랗고 뾰족해 ‘뾰족집’이라고 불리게 되었죠. 이 집은 1929년도에 신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역사적 보존가치 높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2010년 아파트 재개발로 인해 무단 철거 위험에 처했다가 지난해 5월부터 복원이 시작되었는데요. 최근 외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지역 근대 유산이 복원된다니,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복원 장소 주변에 여관이 많고 눈에 잘 띄지도 않아 이전보다 품격이 떨어진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충청투데이 <도마 오른 ‘뾰족집 품격’>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628

# 정말 원도심 생각을 하는 건가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의 정책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추진되는 사업에 비해 대흥동 상인들이 느끼는 변화는 그리 크지 않은데요. 더군다나 내년도 본예산에는 ‘한의약․인쇄골목재생 사업’ 등 이미 벌어진 상당수의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상인들은 정말 대전시가 원도심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합니다. 대전시, 주민들이 왜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지 들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대전일보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포기했나>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9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