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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 뉴스클립] 꿈돌이랜드야, 안녕
 작성자 : 민언련
Date : 2013-11-15 11:19  |  Hit : 3,099  
   131115_뉴스클립152.hwp (32.0K) [24] DATE : 2013-11-15 11:19:19
# 꿈돌이랜드야, 안녕
내년 1월에는 꿈돌이랜드가 철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5월, 꿈돌이랜드의 놀이기구와 건물과 구축물 매입을 완료했는데요. 철거계획을 다 세웠다고 합니다. 행정감사에서는 놀이기구를 고철 덩어리로 보고 매각해버리겠다는 대전시와 재활용 방안을 찾아야한다는 시의원의 의견 대립이 있기도 했습니다. 꿈돌이랜드 부지에 기초과학연구원이 들어서려면 시설물을 처리해야한다는 입장인데요.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던 꿈의 공원, 꿈돌이랜드. 마지막 소식을 결국 이렇게 접하게 되네요.

대전일보 <꿈돌이랜드 내년 1월 철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91652

# 학교노동자가 있어야 교육도 있다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박근혜 정부와 대전시교육청을 상대로 파업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대전시교육청과 호봉제 도입, 차별 임금 개선, 교육감 직접교용 등을 요구하며 단체교섭을 시도했는데요. 교섭 후 5개월이 지나도록 어떤 문제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비정규직 사용자는 교육감이라는 법원 판결도 불사하고 거침없이 항소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이 요구하는 모든 것에 대한 대응을 검토조차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오마이뉴스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 "총파업 가결... 15일 경고파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5802

# 누구를 위한 드라마페스티벌?
지난해 11월, 하나은행은 염홍철 시장에게 드라마페스티벌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외에도 들어온 후원금은 많은데요. 골프존은 5500만원, 한국관광공사는 1500만원을 협찬했습니다. 그런데 운영자금으로 쓰여야 할 이 금액 대부분이 행사대행사인 ‘큰손엔터테인먼트’의 수입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행사용역비가 별도로 지급되는데도 말이죠. 편법의 기미가 보입니다. 드라마페스티벌에 사용되는 비용 대부분은 인건비와 무대제작비인데요. 이마저도 부풀려져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지출내역을 공개하고, 수입에 대한 적법 유무도 따져야 하겠습니다. 

디트뉴스24 <김경훈 시의원 드라마페스티벌 예리한 질타>
http://www.dtnews24.com/#1_View_201311100941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