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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8 뉴스클립] 돈만 받고 땡
 작성자 : 민언련
Date : 2013-11-18 11:14  |  Hit : 2,714  
   131118_뉴스클립153.hwp (32.0K) [18] DATE : 2013-11-18 11:14:24
# 돈만 받고 땡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 MICE. 전시, 박람회와 같은 이벤트를 산업으로 해석하여 생겨난 단어입니다. 대전시는 이 MICE산업의 육성을 위해 대전마케팅공사와 손을 잡고 2억 원가량을 들여 마이스포털사이트 ‘대전왔슈’를 구축했습니다. 관광지를 소개하고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라 예상했었는데요. 개설 4개월 만에 부실운영 딱지를 얻었습니다. 마케팅협회가 운영을 맡았으나 운영비만 받은 채 내팽겨 두었기 때문이죠. 이 문제는 지난 9월 있었던 감사에서 지적되었고, 현재 마케팅협회는 사업포기각서를 쓴 상태입니다. 대전마케팅협회가 실체도, 전문성도 없는 급조회사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디트뉴스24 <대전 마이스포털 ‘대전왔슈’ 부실 운영>
http://www.dtnews24.com/#1_View_2013111809511825

# 모든 예산 다 삭감
대전지역 초․중․고등학교 50여 곳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없다고 합니다. 있어도 시설이 너무 낡아 학생들의 실내 체육활동이나 교내 행사에 불편이 따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시교육청은 매년 10여 개의 학교를 선정해 체육관 건립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시설 준공과 관련한 차기예산이 삭감된 탓에 지원을 받는 학교 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 수업과 같은 학생들의 예체능 수업량이 대폭 감소하지 않을까요. 여의치 않은 시설에 중구의 어떤 학교는 교실 2개를 이어 붙인 다목적실을 활용한다고 하네요. 

대전일보 <학교 체육관 부족한데…예산 반토막에 예체능 활동 차질 우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91883

# 임직원 이전에 정권 책임 물어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공공기관 부채 해결을 외치고 나섰습니다. 지난 정부의 정책실패가 공공기관의 방만 운영을 불렀다는 주장입니다. 그동안은 그저 임직원을 문책하기에 바빴는데요. 이들은 이명박 정부가 4대강, 보금자리주택 등의 국책사업을 공공기관에 강제로 맡겨 부채를 양산했다고 지적합니다. 또, 시간제 일자리만 늘리는 현 정권의 땜질 처방을 비판하고 합리적 체계를 구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금강일보 <"공공기관 부채 폭증 정권 정책 실패 탓">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