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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5 뉴스클립] 랜드마크 유감
 작성자 : 민언련
Date : 2013-11-25 11:12  |  Hit : 2,637  
   131125_뉴스클립157.hwp (32.0K) [25] DATE : 2013-11-25 11:18:06
# 랜드마크 유감
대전발전연구원이 예측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의 광고수익은 21억 원입니다. 이들은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스카이로드가 489억 원의 생산효과 또한 창출해낼 것이라 예측했는데요. 9월 개장 초기부터 지금까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여 대전시의 고민이 깊습니다. 패스트푸드나 커피숍 등 매출이 증가한 곳도 있지만 상가의 대부분이 이득을 못보고 있다고 하네요. 만일 상인들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 대전시가 시설 운영비의 일부를 지원한다면 시 예산을 낭비한다는 비난 받게 됩니다. 이미 국비 82억, 대전시비 83억 원가량을 투입했기 때문입니다. 부실 운영에 대한 책임도 피할 수 없겠죠. 개장한 지 3개월인데, 난감하네요.

디트뉴스24 <대전발전연구원 빗나간 예측 스카이로드 어쩌나!>
http://www.dtnews24.com/#1_View_2013112509330080

대전을 상징하는 사업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뿌리공원, 유니온스퀘어, 엑스포재창조 사업을 들 수 있겠죠. 그렇다면 앞서 언급되었던 스카이로드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들은 어떤 상황에 처해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데요. 지난 9월 유료로 전환한 뿌리공원은 방문객이 절반으로 감소한 상태이고, 유니온 스퀘어의 경우 심각한 교통체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엑스포재창조는 한창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지만 기초과학연구원과 HD드라마타운 건설이 지역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는 판이하게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도일보 <'기대보다 우려'… 대전 상징사업 곳곳 논란>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11240179

# 노은동 수산물매장에 무슨 일이
노은동에 위치한 수산물도매시장이 한 업체의 매장 무단점유로 소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정원수산’이라는 한 업체는 2007년부터 수산물매장을 대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했는데요. 지난해 7월에 계약이 만료되었는데도 영업을 지속했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 9월 소송을 걸어 승소판결을 받았죠. 정원수산은 그동안 매장 유지에 들어간 비용을 돌려받겠다며 항소를 걸기도 했는데요.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산물시장의 침체가 예상됩니다. 방사능 때문에 수산물 소비도 줄어들고 있는데, 큰일이네요.

충청투데이 <대전 노은 수산물매장사태 끝이 안보인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