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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7 뉴스클립] 선거구 증설은 토론 중
 작성자 : 민언련
Date : 2013-11-27 11:52  |  Hit : 2,746  
   131127_뉴스클립159.hwp (32.0K) [12] DATE : 2013-11-27 11:52:58
# 선거구 증설은 토론 중
대전‧충청권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논의가 한창입니다. 26일에는 민주당 주최로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기존에 주장되었던 의견대로 시‧도별 인구비례를 가지고 선거구 증설을 요구한다면 충청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인구대비를 따르면 수도권 의석이 지금보다 더 늘어나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이에 ‘권역별 비례대표’ 등의 제도가 지역 불균형성 조정에 영향을 줄 만한 대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지역의 이익이나 정파적 관계만을 위해 선거구가 조정된다면, 더 큰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대전일보 <"인구비례로 선거구 증설 주장 위험 충청권 변화없고 수도권만 늘수도">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93420

# 원격의료, 가능할까?
정부는 의사와 환자 간의 원격의료서비스를 허용하는 ‘원격의료법’을 추진 중입니다. 이 법안은 영리법원을 허용하는 서비스산업법과 맥을 함께 합니다. 복지부는 ‘만성환자의 경우 시시각각 진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이유로 원격의료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데요. 전국 의료인들의 반발이 큽니다. 대전에 있는 보건의약단체들도 손을 걷고 나섰는데요. 이들은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제도는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고, 효용만을 기준으로 정책을 수립해서는 안된다”며 원격의료는 “의료비 증가, 국민건강보험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금강일보 <대전 5개 보건의약단체 "의료악법 저지">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050

# 연예인 초청비용은 등록금으로
요새 대학교 축제에는 연예인 초청이 필수입니다. 충남도 내 대학들도 더 신나는 대학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연예인 섭외에 열심인데요. 자료에 따르면 연예인 섭외에는 평균 4천 8백만 원 가량이 지출된다고 합니다. 어떤 사립대는 9천만 원을 쓰기도 했답니다. 섭외비용은 물론 학생들이 낸 등록금으로 충당합니다. 일부 학생들은 이 비용을 학내 복지 향상이나 장학금으로 쓰자고 주장하는데요. 도내 대학들이 축제 때 연예인 섭외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뭘까요? 혹 축제 규모를 학교 평가의 지표로 인식하는 안일한 생각 탓은 아닌지요.

충청투데이 <충남도내 학생들 등골휜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