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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8 뉴스클립] 무작정 지원 말고 지역내부 영상사업에 투자를
 작성자 : 민언련
Date : 2013-11-28 11:17  |  Hit : 2,951  
   131128_뉴스클립160.hwp (32.0K) [14] DATE : 2013-11-28 11:17:03
# 무작정 지원 말고 지역내부 영상사업에 투자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도시 마케팅 등의 이유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이 있는 대전시도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제작과 로케이션 촬영은 물론, 작품을 심사하여 지원하는 평가 지원금, 지역 내 소비금액을 상환해주는 사후지원금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제작지원사업으로 영화 ‘용의자’, ‘노브레싱’ 등 총 8편에 7억여 원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된 영화에서 대전의 이미지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영화가 대전을 배경이 아닌 야외세트장으로 활용하기 때문인데요. 대전인지 알 수도 없는데 왜 제작비를 지원해주는지 의문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중도일보 <그 영화, 대전에서 찍은줄 몰랐는데…>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11270295

# 25분 초고속 과학벨트 설명회
26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통 보이질 않고 공무원만 수두룩하여 참석자들도 어리둥절했다는데요. 이날 설명회에는 신성동과 도룡동 주민들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60여명의 참석자 가운데 주민은 단 2명뿐이었다고 합니다. 20여분 동안 개발계획 설명이 이어졌고, 질의도 나오지 않아 회의는 25분 만에 끝났습니다. 이렇게 졸속으로 끝난 회의를 가지고 주민의 의견을 들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디트뉴스24 <과학벨트 주민설명회 주민 대신 공무원만>
http://www.dtnews24.com/#1_View_2013112604371050

# 대전에서 광산업 할 수 있을까
대전 우라늄‧바나듐 개발에도 제동이 걸릴까요. 27일 대전지방법원은 충남도 금산면 일대 우라늄 광산 개발에 대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결과는 자연보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했던 충남도의 승리였죠. 광산업자가 제기한 소송이 일단락되면서 광맥 개발자들에 상당한 부담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스톤헨지는 동구 상소동 임야에서 바나듐광맥 탐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만일 주민들이 해당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건다면 이번 판례가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금강일보 <대전·충남 우라늄·바나듐 개발에 제동 걸릴듯>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248
중도일보 <법원 "우라늄광산 개발 불허 정당">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11270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