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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4일 정기 상영회 - '보민이가 단풍맞이단합대회를 맞아 경주여행을 갔다?!'
 작성자 : 민병훈
Date : 2011-06-13 22:22  |  Hit : 2,021  
대전충남 민주언론시민연합&대전독립영화협회 정기 상영회

-2011년 6월 13일 프로그램-

6월의 푸르른 극장

'보민이가 단풍맞이단합대회를 맞아 경주여행을 갔다?!'


<보민이>



감독 : 김방현 / 제작 포맷 : HD
제작국가 : 한국 / 제작년도 : 2010년
장르 : 단편극영화 / color / 러닝타임 : 28분 30초 / 원작언어 : 한국어

시놉시스
13살 소년의 달콤 쌉싸름한 첫사랑, 첫몽정, 성장담. 되는건 하나도 없고 세상에 홀로
버려진 것만 같은 어느날, 보민은 용기를 내어 연희를 불러낸다. 처음으로 연희와 단둘이
맞이하는 밤. 보민은 생일 선물로 연희에게 키스를 부탁하려 하는데 그 결과는...
(2011인디피크닉)

연출의 변
13살 소년의 첫사랑과 성장통을 통해 생각해본 '어른'이 된다는 것의 의미.
90년 최루탄과 '별밤'이 공존하며 변화했던 그 시절 첫사랑을 맞이한 나와 친구들의 고백.
(2010서울독립영화제 - 김방현)


<단풍맞이단합대회>



감독 : 오창민 / 제작 포맷 : HD
제작국가 : 한국 / 제작년도 : 2010년
장르 : 단편극영화 / color / 러닝타임 : 29분 47초 / 원작언어 : 한국어

시놉시스
오랜 친구 우기와 상범이 있다.
아름다운 단풍놀이가 한창인 가을. 어설픈 산악인 상범은 우기에게 가을 산행을 제안한다.
산을 싫어하는 우기지만 짝사랑하는 수진이 함께 간다는 소식에 동참한다. 하지만 산행에
수진은 나타나지 않는다. 등반 초입부터 틀어진 두 남자가 붉게 물든 가을 산을 오르는데...
(2011인디피크닉)

연출의 변
가끔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갑자기 낯선 자신을 자각하는 순간이 온다.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지?’
자신의 최초 의도를 관철시키기 위해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미 일은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만, 뱉은 말을 되 담을 수 없다. 그때부터 시작된 타인과의 자존심
싸움은 어리석게도 멈출 수 없다. 사실 두 사람 모두 알고 있다. 지금의 싸움이 어리석은
자존심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쉽게 양보하지 못한다. 그 놈의 자존심이 뭔데, 이렇게들 목숨을
거는 것일까? 자존심 때문에 목숨까지 거는 어리석은 남자들을 그려보고 싶었다.
유치해서 사랑스런 그 자존심에 애정을 담아서 말이다. (2010서울독립영화제 - 오창민)


<경주여행>



감독 : 김지현 / 제작 포맷 : HD
제작국가 : 한국 / 제작년도 : 2010년
장르 : 단편극영화 / color / 러닝타임 : 31분 / 원작언어 : 한국어

시놉시스
미대생인 효재는 기차에서 근사한 남자를 만났다는 친구의 말에 솔깃 한다.
마침 경주아트선재에 봐야하는 전시가 있던 효재는 혼자 경주행 기차에 오른다.
(2011인디피크닉)

연출의 변
푸른 꿈을 안고 여행을 떠났으나 기대 밖의 사건들만 꼬리를 문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지니,
여행이 주는 선물은 애초의 목적에서 빗겨난 것들과의 만남 바로 그것이므로.
(2010서울독립영화제 - 김지현)

상영작 선정의 변
저번 6월 7일 상영회에 이어 '2011인디피크닉,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전'의 상영섹션으로
'화요극장'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상영은 2011서울독립영화제에서 화제를 불러모은
작품들 중 관객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세편의 단편을 모은 섹션입니다.
짝사랑의 열병과 좌절을 경험하며 찌질한 사춘기로 성장통을 겪어내는 소년에서 부터
여자문제로 우정이라 믿었던 자신들의 관계가 심각한 결함과 상처투성이임을 자각하고
위기에 빠지는 성인남성들간의 이야기와 낭만으로 가득한 여행과 그 길위에서의 인연을
꿈꾸다 현실의 괴리 속에서 허우적대야하는 젊은 처자의 이야기까지 사람과 사람사이,
세상과 세상사이, 자신과 자신사이에서 방황하고 좌절하며 성장해가는 인간군상의 이야기가
심히 버라이어티하게 전개되는 섹션인 만큼 세편의 각기 개성 넘치는 영화들은 분명 주류
장편상업영화와는 또 다른 단편영화의 매력에 여러분들을 흠뻑 빠져들게 만들 것입니다.
(민병훈 - 대전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 대전충남 민언련 영상제작단장)

PS. 이번 상영회는 사정상 '관람료'를 받습니다. 6월 14일 저녁 8시 30분 '대전충남민주언론
시민연합 교육관' 에 오셔서 '화요극장'에 참석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면 단체 할인가를
적용시켜드리오니 이점 참조하시고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희는 '인디피크닉'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