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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1일 정기 상영회 - 'TV, 리얼을 접수하다~?!!!'
 작성자 : 민병훈
Date : 2011-06-19 00:20  |  Hit : 1,612  
대전충남 민주언론시민연합&대전독립영화협회 정기 상영회

-2011년 6월 21일 프로그램-

6월의 푸르른 극장

'TV, 리얼을 접수하다~?!!!'


<대전시민아카데미 작은 강의 <br/>'딩가~ 딩가~' - TV 두 배로 재미있게 보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속 가짜찾기 >



'대전 시민 아카데미'는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약 10m 정도 떨어진 '제주갈치마당'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영작 선정의 변
이번 6월 푸르른 극장에서도 5월 봄내음 극장에 이어서 세째주에 영화상영이 아닌 강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대전의 문화시민사회단체(좀 길군~)인 대전시민아카데미에서 주최,
주관하는 '딩가~ 딩가' 직장인 문화강의 프로젝트의 두번째 일환으로 준비된 'TV 두 배로
재미있게 보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속 가짜찾기 '의 간략한 강의 겸 질의와 응답이 오가는
자리에 저희 <화요극장>이 다시금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2000년대에 접어들며 대한민국의 TV를 점령하다 못해 초토화시키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관한 이번 간략한 강좌는 최근 TV 맛집 프로그램에 관한 실제 리얼리티
다큐멘터리인 <트루맛쇼>의 화제와 어느 정도는 겹치는 부분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쌍방향 다매체 멀티미디어 분야의 광폭과도 같은 질주의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TV는 우리의 일상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영상미디어의 현실 지배력과 영향력은 1895년 영화의 탄생과 함께 예정되어
있던 일어었는지도 모릅니다. 어두컴컴한 동굴과도 같은 극장과 스크린을 벗어나 집안의
거실과 안방, 작은 방을 거쳐 우리의 손바닥 안과 달리는 차 속에서 조차도 존재하게 된
영상미디어라는 '괴물'아닌 '괴물'은 과연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의 영역에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걸까요?
비록, 그 의문의 손톱만큼 정도가 될까 말까 이겠지만 그 의문에 손톱부터라도 알아가보는
기회를 마련코자 하는 이번 기회와 자리에 <화요극장>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저희 <화요극장>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민병훈 - 대전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 대전충남 민언련 영상제작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