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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4일 정기 상영회 - '88만원 세대, 우리의 청춘에 고하다.'
 작성자 : 민병훈
Date : 2011-10-04 01:35  |  Hit : 1,957  
대전충남 민주언론시민연합&대전독립영화협회 정기 상영회

-2011년 10월 4일 프로그램-

10월의 고엽극장 - 첫번째 이야기

'88만원 세대, 우리의 청춘에 고하다.'


<내 청춘을 돌려다오!>
Give me back my youth





감독 : 김은민 Kim, Eun-Min / 제작 포맷 : DV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년도 : 2009년
장르 : 다큐멘터리 / color / 러닝타임 : 35분 / 원작언어 : 한국어

시놉시스
마트에서 일하는 나는 88만원 세대이다.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 줄 모르던 내가 주변인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빵 집에서 일하며 남은 건 병원비와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는 몸 밖에
없다는 대학 친구 윤경. 일본에서 돌아와 몇 개월째 백수 생활을 하던 둘째 언니... 직장은
쉽게 구해지지 않고, 마침내 구한 직장에선... 미화는 자신의 전공과 상관없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십년 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영상에선 부끄럼 많고 순수한 학생이었다.
(인디플러그)

연출의도
88만원 세대는 현재 한국의 이십대 대부분이 해당된다. 우리는 무한 경쟁 시대에 경쟁
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사회 구조로부터 박탈을 맛본다. 그로 인해 스스로에게 희망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그리고 우리들 스스로가 소통을 시도조차 않고 포기해버린다는 것이다.
다큐를 통해 이십대가 스스로 소통하길 바랬고, 88만원 세대라는 모순된 사회 구조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질 않길 바라는 심정으로 다큐를 만들게 되었다. (인디플러그)

상영 & 수상경력
Public access Festival (2009)
서울독립영화제(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2009)
인디포럼 (Independent Film & Video Makers’ Forum) (2010)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2010)

상영작 선정의 변
최근 일고있는 반값 등록금 정책에 대한 논란을 보면서 <화요극장>은 소위 88만원 세대라
일컬어지는 2011년을 버티며 살아내고 있는 청춘에 대해 서슬퍼래지는 차다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의 극장에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어찌보면 88만원이라는 돈의 단위로
단순히 환원시키기에는 청춘을 살아내는 이들의 색깔은 만가지 아니 백만가지 이상의
다채로움으로 가득할 것 입니다. 하지만, 분명 88만원, 비정규직, 청년실업, 반값 등록금 등
청춘의 삶을 옥죄고 다채로움을 회색빛으로 물들이려 하는 세상의 위험들은 현재 우리의
발밑에 꿈틀대며 언제든 청춘의 삶을 갈아먹으려 호시탐탐 그 날카로운 이빨을 갈아대고
있습니다. 이에 10월의 고엽극장은 작금의 청춘에 대해 고하는 영화들을 준비했습니다.
지금의 청춘을 마주하고 들어보아야 할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는 <화요극장>의 상영관으로
발길 해주시는 회원 여러분을 기대해 봅니다.
밤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의 계절입니다. 부디 감기 조심하시면서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민병훈 - 대전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 대전충남 민언련 영상제작단장)